셀프등기 따라하기
법무사 없이 아파트 소유권이전등기를 혼자 끝내는 실제 순서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대출 없이 현금으로 집을 사면서, 소유권이전등기를 법무사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해 보려는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는다면 은행이 근저당 설정을 위해 법무사를 지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 책의 방법을 그대로 따르기 어렵습니다.
왜 썼나요
운영자가 집을 사면서 받은 등기 대행 견적을 보고 직접 해 보기로 한 데서 시작했습니다. 해 보니 어려운 일은 아니었지만, 서류를 언제 누구에게 받아야 하는지, 어느 사이트에서 무엇을 눌러야 하는지 같은 작은 순서에서 자주 멈췄습니다. 그때 "누가 미리 말해 줬으면 좋았을 것"들을 실제 진행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한 편에 한 가지 일만 다룹니다. 2편과 특별편은 직거래로 산 경우, 3편은 중개사를 통해 산 경우이고, 4편부터는 공통입니다. 취득세 신고부터 신청서 작성까지는 대부분 집에서 컴퓨터로 끝나고, 몸을 움직이는 일은 거의 마지막 등기소 방문뿐입니다.
전체 비용은 함께 만든 등기비용 계산기로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법무사 수수료를 뺀 나머지 비용은 셀프로 해도 똑같이 나가는 법정 비용이라는 점도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준과 주의할 점
2026년 기준으로 썼습니다. 세율, 수수료, 국민주택채권 할인율은 바뀌거나 매일 달라지므로, 각 편에 적어 둔 공식 사이트에서 그날 기준을 다시 확인하세요. 다주택자 중과, 감면, 공동명의처럼 사람마다 달라지는 조건은 각 편에서 확인할 곳을 안내하지만, 판단이 어렵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목차
01장시작하기 전에
02장계약과 거래신고
03장잔금 전후 서류
04장세금과 채권
- 6편 위택스로 취득세 신고·납부
- 7편 국민주택채권 매입과 즉시매도
- 8편 전자수입인지로 인지세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