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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AI 브랜딩

회사 행정 담당자가 AI에게 내 일을 가르치고, 직접 도구까지 만들게 된 기록

글 다섯시 퇴근 AI

2부
8편 공개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개발자가 아니지만 회사 일을 AI에게 맡겨 보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책입니다. 반복되는 보고서, 엑셀 정리, 행사 준비처럼 매일 하는 일을 AI에게 어떻게 가르치고, 어디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지를 실제로 해 본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누가, 어떻게 썼나요

회사에서 행정 업무를 하는 이 사이트 운영자가 썼습니다. 필명 "다섯시 퇴근 AI"는 운영자가 이 연재에 쓰는 이름입니다.

숨기지 않고 밝혀 둡니다. 연재 문장의 상당 부분은 AI가 초고로 썼습니다. 무엇을 쓸지 정하고, 초고를 돌려보내고, 사실을 확인하고, 마지막에 내보내는 일은 운영자가 했습니다. 그래서 내용에 대한 책임도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1부 "가르치다"는 AI에게 일을 맡기기 전에 정해야 할 것들, 즉 회사 데이터를 어디까지 보여 줄지와 AI가 만든 결과를 어떻게 확인할지를 다룹니다. 2부 "만들다"는 코딩을 모르는 사람이 AI와 함께 업무 도구를 직접 만든 기록입니다. 첫 프로그램이 실패한 이유와, 그다음 도구를 만들 때 바꾼 방식을 다룹니다. 1부부터 읽으면 2부의 도구가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주의할 점

AI 서비스의 요금제, 학습 설정, 메뉴 이름은 자주 바뀝니다. 각 편에 적은 설정은 쓴 시점 기준이니, 실제로 따라 할 때는 해당 서비스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회사 자료를 AI에 넣기 전에는 회사의 정보보호 규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목차